다니엘서 5:23
임금님께서는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기는커녕, 하늘의 임금이시며 주이신 하나님을 거스르고, 주의 성전에 있던 술잔들을 가져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임금님과 궁궐 관리들과 왕비들과 후궁들이 그 잔으로 포도주를 마셨습니다. 임금님께서는 아무것도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과 은과 놋쇠와 쇠와 나무와 돌로 된 우상들을 찬양하셨습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는, 임금님의 생명과 임금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손에 쥐고 계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드리지 않으셨습니다.
In context
20 그러나 느부갓네살 왕께서는 자기를 스스로 높이는 고집이 센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왕께서는 가지고 있던 왕권을 빼앗겼습니다. 왕께서는 왕의 자리를 빼앗기고 가지고 있던 영광마저 빼앗겼습니다. 21 느부갓네살 왕께서는 세상에서 쫓겨나 그의 마음은 들짐승처럼 되었고, 들나귀와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뜯고,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을 맞으며 지내셨습니다. 이렇게 지내시다가 마침내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왕으로 삼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셨습니다.
22 느부갓네살 왕의 아들이신 벨사살 임금님께서는, 이미 이것들을 다 알고 계시면서도 겸손한 마음을 가지려 하지 않으십니다. 23 임금님께서는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기는커녕, 하늘의 임금이시며 주이신 하나님을 거스르고, 주의 성전에 있던 술잔들을 가져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임금님과 궁궐 관리들과 왕비들과 후궁들이 그 잔으로 포도주를 마셨습니다. 임금님께서는 아무것도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과 은과 놋쇠와 쇠와 나무와 돌로 된 우상들을 찬양하셨습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는, 임금님의 생명과 임금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손에 쥐고 계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드리지 않으셨습니다. 24 그래서 하나님께서 손을 보내어 이 벽에 글을 쓰게 하셨습니다.
25 벽에 적힌 글은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입니다.
26 글자의 뜻은 이렇습니다. 메네 는 하나님께서 이미 너의 왕국의 남은 날 수를 계산하시어 끝나게 하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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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5:23 in the KLB
오히려 하늘의 주를 거역하며 성전 그릇을 가져다가 귀빈들과 왕의 아내와 첩들과 함께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금과 은과 구리와 철과 나무와 돌로 만든 신, 곧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신들을 찬양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왕은 왕이 살고 죽는 문제와 왕이 행하는 모든 일을 결정하시는 하나님에게는 영광을 돌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