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4:32
너는 사람들에게서 쫓겨나 들짐승들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뜯고 살 것이다. 그리고 칠 년 이 지난 뒤에야 알게 될 것이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 왕국들을 다스리시며, 하나님께서 택하시는 사람에게 왕국을 주심을.”
In context
28 느부갓네살 왕에게 그 모든 일들이 그대로 일어났다. 29-30 느부갓네살 왕은 이 꿈을 꾼 지 열 두 달이 지난 어느 날, 바빌로니아에 있는 왕의 궁궐 지붕 위를 거닐면서 혼자 중얼거렸다. “내가 세운 바빌로니아를 보라. 내가 이 큰 도시를 세웠다. 바빌로니아는 나의 궁궐이다. 내 힘으로 이 큰 도시를 세웠다. 나는 내가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 주기 위해 이 곳을 세웠다.”
31 왕이 이 말을 마치자마자 하늘에서 어떤 목소리가 말했다. “느부갓네살 왕은 들어라. 네게서 이제 왕권이 떠났다. 너는 왕의 권능을 빼앗길 것이다. 32 너는 사람들에게서 쫓겨나 들짐승들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뜯고 살 것이다. 그리고 칠 년 이 지난 뒤에야 알게 될 것이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 왕국들을 다스리시며, 하나님께서 택하시는 사람에게 왕국을 주심을.”
33 이 일들이 당장 일어났다. 느부갓네살은 세상에서 쫓겨나 소처럼 풀을 뜯고 이슬을 맞으며 살게 되었다. 그의 머리는 독수리 깃털처럼 덥수룩하게 자랐고 손톱은 새의 발톱처럼 길어졌다.
34 정해진 시간이 끝나갈 때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나는 다시 제 정신을 되찾아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영원히 사시는 그 분께 영예와 영광을 드렸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는 영원하고 그 분의 왕국은 대대로 이어지리라. 35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없는 듯 여기시며 하늘 군대와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뜻하시는 대로 하시지만 어느 누구도 그 분을 막지 못하고 그 분이 하시는 일을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질 사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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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4:32 in the KLB
네가 인간 사회에서 쫓겨나 7년 동안 들짐승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다. 그러면 너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누구에게든지 그가 원하는 자에게 나라를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