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2:36

이것이 임금님께서 꾸셨던 꿈입니다. 이제 임금님께 꿈풀이를 해드리겠습니다.

다니엘서 2:36 · KOERV

In context

33 신상의 종아리는 쇠로 되어 있었고, 발은 무쇠로 된 부분도 있었고 진흙으로 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34 임금님께서 그 신상을 보고 계실 때 아무도 돌을 잘라내지 않았는데, 난데없이 돌 하나가 떨어져 나와 무쇠와 진흙으로 된 신상의 발을 쳐서 부서뜨렸습니다. 35 그때 무쇠와 진흙과 놋쇠와 은과 금이 다 깨어져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깨진 조각들은 마치 여름 타작마당의 겨와 같았습니다. 바람이 불자 조각들은 모두 날아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자리에는 신상이 있었던 흔적조차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신상을 쳤던 돌은 아주 큰 산이 되어 온 세상을 채웠습니다.

36 이것이 임금님께서 꾸셨던 꿈입니다. 이제 임금님께 꿈풀이를 해드리겠습니다. 37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왕들 가운데 으뜸가는 왕이십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임금님께 왕국과 권력과 힘과 영광을 주셨습니다. 38 하나님께서는 임금님께 사람들과 들짐승들과 새들을 다스릴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어디에 살든 임금님께서 그들 모두를 다스리도록 만드셨습니다. 느부갓네살 임금님, 임금님은 그 신상의 금으로 된 머리이십니다.

39 임금님 다음으로 다른 왕국이 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 왕국은 임금님의 왕국만큼 위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세 번째 왕국이 세상을 다스릴 것입니다. 이것이 놋쇠로 된 부분입니다.

다니엘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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