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기하 19:21

그때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말하였다. “주께서 기름 부으신 왕을 저주한 시므이는 처형해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사무엘기하 19:21 · KOERV

In context

18 이들은 왕의 집안이 건너오는 것을 돕고 왕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려고 강나루를 건너왔다. 게라의 아들 시므이는 강을 건너와 왕 앞에 엎드려 19 말하였다. “임금님, 저의 허물을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임금님께서 예루살렘을 떠나시던 날 이 종이 저지른 잘못을 기억하시거나 마음에 품지 마시기 바랍니다. 20 이 종이 죄를 지은 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이 종이 요셉 가문 가운데서 가장 먼저 임금님을 뵈려고 내려왔습니다.”

21 그때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말하였다. “주께서 기름 부으신 왕을 저주한 시므이는 처형해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22 다윗이 대답하였다. “스루야의 아들들이여, 내가 그대들과 무슨 상관이 있기에 오늘 그대들이 나의 적이 되려 하오? 오늘에야 비로소 내가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 듯 한데 이런 날에 이스라엘에서 한 사람이라도 처형을 당해서야 되겠소?” 23 왕이 시므이에게 “너를 죽이지 않겠다.”라고 말하였다. 그런 다음 왕은 맹세까지 하며 그에게 약속하였다.

24 사울의 손자인 므비보셋도 다윗 왕을 맞으러 내려왔다. 왕이 예루살렘을 떠난 날부터 다시 평안하게 돌아오는 날까지 므비보셋은 발도 돌보지 않고, 수염도 다듬지 않고, 옷도 빨아 입지 않았다.

사무엘기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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