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2:21
모압 여자 룻이 말하였다. “그 어른은 ‘내 일꾼들이 추수를 다 끝낼 때까지 그들과 함께 있으시오.’라고 말씀하셨어요.”
In context
18 룻은 그 보리를 가지고 마을로 갔다. 시어머니는 그가 모아 온 곡식을 보았다. 룻은 배부르도록 먹고 남긴 음식도 시어머니께 드렸다.
19 룻의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물었다. “오늘 어디에서 이 곡식을 주었느냐?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 너를 눈여겨 보아준 분에게 많은 복이 내리기를 바란다.” 룻은 시어머니에게 자기가 누구의 밭에서 일하였는지 말했다. “오늘 제가 일한 밭의 주인은 보아스라는 어른이셨어요.” 20 그러자 나오미가 말하였다. “하나님, 산 자에게나 죽은 자에게나 신실한 그 사람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그리고 말을 이었다. “보아스는 우리의 가까운 친척 가운데 하나이다. 그는 우리의 보호자들 가운데 하나이다.”
21 모압 여자 룻이 말하였다. “그 어른은 ‘내 일꾼들이 추수를 다 끝낼 때까지 그들과 함께 있으시오.’라고 말씀하셨어요.”
22 그러자 나오미가 며느리 룻에게 말하였다. “아가, 보아스님의 여종들과 함께 있게 되었다니 정말 잘 되었다. 다른 사람의 밭에 가서 일하다가는 네가 다칠 수도 있을 터이니 말이다.” 23 룻은 보리 추수뿐만 아니라 밀 추수가 끝날 때까지 보아스의 여종들 곁에서 이삭을 주우며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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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룻기 2:21 in the KLB
그때 룻이 “그는 또 나에게 추수가 끝날 때까지 일꾼들 곁에서 이삭을 주우라고 말했습니다”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