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1:21
그러자 모세가 말하였다. “저를 둘러 싼 백성은 육십만 대군입니다. 그런데 주께서는 ‘내가 그들이 한 달 내내 먹을 고기를 주겠다.’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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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너희가 내일 고기를 먹게 될 것이니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너희 스스로를 거룩하게 하여라. 너희가 주 앞에서 ‘고기를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이집트에서 살 때가 더 좋았다.’라고 울부짖는 소리를 주께서 들으셨다. 이제 주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실 것이니 너희가 그것을 먹게 될 것이다. 19 너희가 그 고기를 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스무 날 동안만 먹을 것이 아니라 20 한 달 내내 먹을 것이다. 아니 냄새만 맡아도 진저리 치고 고기라면 꼴도 보기 싫어 할 때까지 먹을 것이다. 너희 가운데 함께 계신 주님을 너희가 거부하고 ‘도대체 왜 우리가 이집트를 떠났던가?’ 하며 주 앞에서 소리쳐 울었기 때문이다.”
21 그러자 모세가 말하였다. “저를 둘러 싼 백성은 육십만 대군입니다. 그런데 주께서는 ‘내가 그들이 한 달 내내 먹을 고기를 주겠다.’라고 하십니다. 22 그들을 먹이려고 양 떼나 소 떼를 통째로 잡은들 이 많은 사람의 배를 채울 수 있겠습니까? 바다의 고기를 몽땅 잡아 올린들 이 많은 사람을 충분히 먹일 수 있겠습니까?”
23 주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주의 팔이 너무 짧단 말이냐? 이제 너는 내가 너에게 말한 대로 되는지 안 되는지 보게 될 것이다.”
24 그리하여 모세가 밖으로 나가서 주께서 하신 말씀을 백성에게 전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의 장로 일흔 명을 불러 모아서 성막 둘레에 빙 둘러 서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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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기 11:21 in the KLB
그러나 모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인도하는 백성이 여자와 아이들을 제외하고도 60만 명이나 되는데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이 한 달 동안 먹을 고기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