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0:21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물으셨다. “그대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여자가 대답하였다. “선생님께서 임금님의 자리에 오르시면, 제 두 아들을 각각 선생님의 오른쪽과 왼쪽에 앉게 해 주십시오.”
In context
18 “우리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다. 그곳에서 사람의 아들이 대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의 손에 넘어가 사형 선고를 받을 것이다. 19 그리고 이방 사람의 손에 넘겨져서, 그들에게 비웃음과 채찍질을 당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을 것이다. 그러나 죽은 지 사흘째 되는 날에 그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20 그때 세베대의 아내가 자기 아들들과 함께 예수께 와서 절을 한 뒤에, 한 가지 부탁이 있다고 말씀드렸다. 21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물으셨다. “그대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여자가 대답하였다. “선생님께서 임금님의 자리에 오르시면, 제 두 아들을 각각 선생님의 오른쪽과 왼쪽에 앉게 해 주십시오.”
22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지금 너희가 무슨 부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가 마셔야 할 잔을 너희도 마실 수 있느냐?” “예, 마실 수 있습니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2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정말로 내가 마실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누가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을 것인지는 내가 결정할 일이 아니다. 그것을 결정하실 분은 내 아버지시다. 아버지께서는 이미 그 자리에 앉을 사람을 정해 놓으셨다. 그러니 그 자리는 그 사람들의 것이다.”
24 나머지 열 명의 제자들이 이 말을 듣고 세베대의 아들들에게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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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20:21 in the KLB
예수님께서 물으셨다.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저의 이 두 아들을 주님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주님의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