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6:5

예수께서는 고향에서 어떤 기적도 행하실 수 없었다. 오직 몇몇 병자들에게 손을 얹어 병을 고쳐 주셨을 뿐이었다.

마가복음 6:5 · KOERV

In context

2 안식일이 되어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많은 사람이 그 가르침을 듣고 놀라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런 지식을 얻었을까? 그리고 저 지혜는 어디서 배웠으며, 저런 기적을 일으키는 힘은 어디서 났을까? 3 그는 천한 목수가 아닌가? 그는 마리아의 아들이고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이고, 그의 누이들도 지금 우리와 함께 앉아 있지 않은가?” 그들은 예수를 달갑지 않게 여겼다.

4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예언자는 다른 곳에서는 존경을 받아도, 고향과 친척과 자신의 집에서는 존경 받지 못하는 법이다.” 5 예수께서는 고향에서 어떤 기적도 행하실 수 없었다. 오직 몇몇 병자들에게 손을 얹어 병을 고쳐 주셨을 뿐이었다. 6 예수께서는 고향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것을 보고 몹시 놀라셨다. 그 뒤에 예수께서는 그 지역에 있는 다른 마을들을 찾아다니면서 가르치셨다. 7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두 사람씩 짝을 지어 내보내셨다. 그들에게 더러운 영을 물리치는 권세도 주셨다. 8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행을 위해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말아라. 지팡이 하나만 가지고 가라. 빵이나, 가방이나, 돈도 가지고 가지 말아라.

마가복음 6

Compare in other ver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