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6:22

잔치가 한창일 때 헤로디아의 딸이 들어와 춤을 추어 헤롯과 그의 손님들을 기쁘게 하였다. 그래서 헤롯이 그 소녀를 보고 말하였다. “네 소원을 말해 보라. 내가 다 들어주겠다.”

마가복음 6:22 · KOERV

In context

19 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원한을 품고 그를 죽이고 싶어하였으나 죽이지는 못하였다. 20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성스러운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며 보호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헤롯은 요한의 설교를 들으면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러면서도 즐겨 그의 설교를 들었다.

21 그러다가 헤로디아에게 좋은 기회가 왔다. 헤롯은 자신의 생일을 맞이하여 잔치를 벌였다. 그는 정부의 고관들과 군대의 장성들과 갈릴리의 유력 인사들을 초대하였다. 22 잔치가 한창일 때 헤로디아의 딸이 들어와 춤을 추어 헤롯과 그의 손님들을 기쁘게 하였다. 그래서 헤롯이 그 소녀를 보고 말하였다. “네 소원을 말해 보라. 내가 다 들어주겠다.” 23 그는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줄 테니 어서 말해 보라. 내 왕국의 절반이라도 떼어 주겠다.” 라고 소녀에게 약속하였다.

24 소녀는 제 어미에게 가서 물었다. “임금님께 무엇을 달라고 청할까요?” 헤로디아가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달라고 하여라.”

25 소녀는 곧 왕에게 가서 말하였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주십시오. 지금 곧 쟁반에 담아 갖다 주시기 바랍니다.”

마가복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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