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5:13
예수께서 그렇게 하라고 허락하셨다. 더러운 영들은 그 남자에게서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돼지 떼가 비탈을 내리달아 호수에 빠져 죽었다. 어림잡아 이천 마리 정도는 되었다.
In context
10 그 더러운 영들이 예수께, 자기들을 그 지역 밖으로 쫓아내지 말아 달라고 여러 차례 애원하였다. 11 마침 가까운 언덕에서 큰 돼지 떼가 먹이를 먹고 있었다. 12 더러운 영들이 예수께 애원하였다. “우리를 저 돼지들 속으로 보내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그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3 예수께서 그렇게 하라고 허락하셨다. 더러운 영들은 그 남자에게서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돼지 떼가 비탈을 내리달아 호수에 빠져 죽었다. 어림잡아 이천 마리 정도는 되었다. 14 돼지를 치던 사람들이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그들은 읍내와 시골 마을로 달려가 이 사실을 알렸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려고 몰려나왔다. 15 그들은 예수께 왔다가, 군대 귀신 들렸던 남자를 보았다. 그는 옷을 입고 바른 정신으로 돌아와 앉아 있었다. 이것을 본 사람들은 겁이 났다. 16 이 사건을 처음부터 지켜본 사람들은 뒤에 온 사람들에게 귀신 들린 남자와 돼지 떼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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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복음 5:13 in the KLB
예수님이 허락하시자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 돼지떼 속으로 들어갔는데 거의 2,000마리나 되는 돼지떼가 가파른 비탈로 내리달려 바다에 빠져 죽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