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4:9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In context
6 해가 올라오자 타 버렸다. 그 싹은 뿌리가 깊이 내리지 못했기 때문에 말라 버렸던 것이다. 7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로 덮인 밭에 떨어졌다. 가시덤불이 자라나 그 싹을 덮어 버리자, 싹은 더 자라지 못하고 열매도 맺지 못하였다. 8 그러나 어떤 씨는 좋은 땅에 떨어졌다. 좋은 땅에서 싹이 나고 점점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 그래서 삼십 배 또는 육십 배가 된 것도 있었고, 백 배가 된 것도 더러 있었다.” 9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10 예수께서 혼자 계실 때에, 열두 제자와 가까이에 있던 사람들이 그분께 전에 말씀하신 비유가 무슨 뜻인지를 여쭈었다. 1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을 감추기 위해 모든 것을 비유로 말해 준다. 12 그것은 ‘그들이 내가 하는 일을 보아도 그 뜻을 깨닫지 못하고 내 말을 들어도 알아듣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들이 깨닫고 알아듣기만 하면 내게로 돌아와 용서를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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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있는 사람은 잘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