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3:11

너희가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될 때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미리 걱정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그 순간에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일러 주실 것이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성령이시다.

마가복음 13:11 · KOERV

In context

8 한 민족이 일어나 다른 민족을 치고, 나라들도 서로 들고 일어나 싸울 것이다. 흉년이 들어 먹을 것이 없고, 여기저기에서 지진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들은 아기를 낳으려는 여자가 겪는 것과 같은 고통의 시작일 뿐이다.

9 정신을 바짝 차려라. 사람들이 너희를 붙잡아 재판관에게 넘겨줄 것이다. 그리고 회당에서 너희를 매질할 것이다. 너희는 나 때문에 왕과 총독들 앞에 서서, 내게서 듣고 본 것을 그들에게 증언하게 될 것이다. 10 그러나 이런 일들에 앞서 먼저 기쁜 소식이 모든 민족에게 전해져야 한다. 11 너희가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될 때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미리 걱정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그 순간에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일러 주실 것이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성령이시다.

12 형제가 서로 배반하여 자신의 형제를 죽을 자리에 넘겨줄 것이다. 아버지도 자식에게 그렇게 할 것이다. 그리고 자식이 부모에게 반항하며 들고 일어나 부모를 죽게 할 것이다. 13 그리고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을 받을 것이다.

14 너희는 ‘파괴를 일으키는 끔찍스러운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그것이 있어서는 안 될 곳에 서 있는 것을 볼 것이다. (이것을 읽는 사람은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때에는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여라.

마가복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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