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0:32
예수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었다. 예수께서 앞장서서 가셨다. 제자들은 놀라워하고 뒤따라가는 사람들은 두려워하고 있었다. 예수께서 다시 열두 사도를 따로 불러놓고, 예루살렘에서 일어날 일을 두고 말씀하였다.
In context
2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나를 위하여, 그리고 기쁜 소식을 위하여, 자신의 가정과 형제와 자매와 부모와 자식과 논밭을 두고 온 사람은, 30 그가 두고 온 것보다 백 배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그는 이 세상에서 더 많은 집과 형제와 자매와 부모와 자식과 논밭을 받게 될 것이다. 물론 그런 것들과 더불어 박해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다가오는 세상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상으로 받게 될 것이다. 31 지금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나중에 가장 낮은 자리로 가게 될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나중에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
32 예수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었다. 예수께서 앞장서서 가셨다. 제자들은 놀라워하고 뒤따라가는 사람들은 두려워하고 있었다. 예수께서 다시 열두 사도를 따로 불러놓고, 예루살렘에서 일어날 일을 두고 말씀하였다. 33 “우리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다. 거기서 사람의 아들이 높은 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이방 사람들에게 넘겨줄 것이다. 34 그들은 사람의 아들을 비웃고 그에게 침을 뱉을 것이다. 그들은 그를 채찍으로 때리고 죽일 것이다. 그러나 그는 죽은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35 세배대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께 와서 말씀드렸다. “선생님, 우리 두 사람을 위해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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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복음 10:32 in the KLB
예수님의 일행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님이 앞장서서 가시자 제자들이 놀라고 뒤따라가는 사람들도 두려워하였다. 예수님은 다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불러 자기가 앞으로 당할 일을 이렇게 일러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