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6:21

나사로는 부자의 상에서 떨어진 음식 부스러기로라도 배를 채우고 싶어하였다. 심지어 개들까지 와서 그의 헌데를 핥았다.

누가복음 16:21 · KOERV

In context

18 누구든지 아내와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간음죄를 짓는 것이다. 그리고 이혼한 여자와 결혼하는 사람도 간음죄를 짓는 것이다.

19 어떤 부자가 있었다. 그는 가장 좋은 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살았다. 20 그런데 그 집 문간에는 나사로라고 하는 거지가 누워 있었다. 나사로는 온 몸이 헌데투성이였다. 21 나사로는 부자의 상에서 떨어진 음식 부스러기로라도 배를 채우고 싶어하였다. 심지어 개들까지 와서 그의 헌데를 핥았다. 22 얼마 뒤에 그 거지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데려다가 아브라함 곁에 두었다. 부자도 죽어서 묻혔다. 23 죽음의 세계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던 부자가 올려다보니 멀리 아브라함이 보였다. 그리고 그 곁에는 나사로가 있었다. 24 그래서 부자가 아브라함에게 큰 소리로 외쳤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나사로를 제게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좀 시원하게 하도록 해 주십시오. 저는 이 불 속에서 너무나 괴롭습니다!’

누가복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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