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6:21

주의 천사가 손에 들고 있던 지팡이 끝으로 고기와 빵을 건드렸다. 그러자 불이 바위에서 솟아나 고기와 빵을 태워 버렸다. 그리고 주의 천사는 사라졌다.

사사기 6:21 · KOERV

In context

18 제가 예물을 가져 와서 당신 앞에 차려 놓을 터이니 그 때까지 떠나지 마십시오.” 그러자 주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돌아올 때까지 내가 기다리겠다.”

19 기드온은 가서 새끼 염소를 잡아 준비하고, 밀가루 한 에바로 누룩을 넣지 않은 빵도 만들었다. 그가 고기는 바구니에 담고 국물은 그릇에 담아 상수리나무 아래에 있는 주께 가지고 와서 드렸다.

20 하나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고기와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가지고 가서 이 바위 위에 놓아라. 그리고 국물을 쏟아 부어라.” 기드온은 그대로 하였다. 21 주의 천사가 손에 들고 있던 지팡이 끝으로 고기와 빵을 건드렸다. 그러자 불이 바위에서 솟아나 고기와 빵을 태워 버렸다. 그리고 주의 천사는 사라졌다.

22 기드온은 그가 주의 천사인 것을 깨닫는 순간 이렇게 외쳤다. “아, 어쩌나! 주 하나님, 내가 주의 천사를, 얼굴을 마주 대하여 뵈었습니다.”

23 그러나 주께서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죽지 않을 것이다.”

24 그리하여 기드온은 그 자리에 주께 제단을 쌓아 바치고 그 제단을 ‘주님은 평화’라고 불렀다. 그 제단은 아직도 아비에셀 집안이 살고 있는 오브라 성에 서 있다.

사사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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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여호와의 천사가 손에 든 지팡이 끝을 그 고기와 빵에 갖다 대자 바위에서 불이 나와 그 고기와 빵을 태워 버렸다. 그러고서 천사는 간데온데없이 사라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