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6:21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을 붙잡아 눈알을 빼고 가사로 데리고 내려갔다. 그리고 그를 놋사슬로 묶은 다음 감옥에 가두고, 연자 맷돌을 돌리게 하였다.
In context
18 들릴라는 삼손이 자기에게 모든 것을 털어 놓은 것을 알고 블레셋의 통치자들에게 알렸다. “다시 한 번만 오십시오. 삼손이 제게 모든 것을 털어 놓았습니다.” 그리하여 블레셋의 통치자들이 들릴라에게 주기로 한 은돈을 들고 왔다. 19 들릴라는 삼손이 자기 무릎을 베고 잠들게 한 다음, 사람을 불러들여 일곱 가닥으로 땋은 그의 머리를 자르게 하였다. 그렇게 하여 그 여자는 삼손을 무력하게 만들기 시작하였다. 20 들릴라가 삼손에게 소리쳤다. “삼손, 블레셋 사람들이 당신을 잡으러 왔어요.” 삼손은 잠에서 깨어나면서 생각하였다. “내가 전처럼 털고 일어나 뛰쳐나가리라.” 그는 주께서 자기에게서 떠나가신 것을 깨닫지 못하였다. 21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을 붙잡아 눈알을 빼고 가사로 데리고 내려갔다. 그리고 그를 놋사슬로 묶은 다음 감옥에 가두고, 연자 맷돌을 돌리게 하였다. 22 그러나 잘려 나갔던 삼손의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기 시작하였다.
23 그때에 블레셋의 통치자들이 그들의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삼손을 잡게 된 것을 축하하려고 모였다. 그들은 이렇게 떠들었다. “우리의 신께서 우리의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넘겨주셨다.” 24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을 보자 그들의 신을 이렇게 찬양하였다. “우리의 신께서 우리의 원수 우리의 땅을 황폐하게 망쳐 놓고 수많은 우리 백성을 죽인 원수를 우리 손에 넘겨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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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기 16:21 in the KLB
그러자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사로잡아 그의 두 눈을 뽑고 가사로 끌고 가서 놋사슬로 묶어 감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