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1:11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가서, 그물을 뭍으로 끌어올렸다. 그물에는 큰 물고기가 가득 들어 있었다. 모두 백쉰세 마리였다. 그렇게 많은 물고기가 들어 있는데도 그물은 터지지 않았다.
In context
8 다른 제자들은 작은 배로 물고기가 가득 찬 그물을 끌고 뒤를 따랐다. 그들은 뭍에서 백 자쯤 되는 가까운 곳에 들어가 있었다. 9 제자들이 배에서 내려 뭍에 올라와 보니 숯불이 피워져 있고, 불 위에는 물고기가 구워지고 있었다. 그리고 빵도 조금 있었다. 1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지금 잡은 물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
11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가서, 그물을 뭍으로 끌어올렸다. 그물에는 큰 물고기가 가득 들어 있었다. 모두 백쉰세 마리였다. 그렇게 많은 물고기가 들어 있는데도 그물은 터지지 않았다.
12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 가운데 아무도 그분께 감히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분이 주님이신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13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빵을 집어 나누어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하셨다. 14 예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뒤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은 이번이 세 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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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21:11 in the KLB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가 그물을 육지로 끌어올려 놓고 보니 그물에는 큼직큼직한 고기가 153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다. 이와 같이 고기가 많아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