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3:27
유다가 빵을 받자마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예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하려는 일을 서둘러 하여라!”
In context
24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고갯짓으로, 예수께서 누구를 두고 말씀하시는지 여쭈어 보라고 하였다.
25 그 제자는 예수께 더욱 바싹 기대며 여쭈었다. “주님, 그 사람이 누구입니까?”
26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이 빵 조각을 적셔서 주는 자가 나를 배반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빵 조각을 적시어 가리옷 사람 시몬의 아들인 유다에게 주셨다. 27 유다가 빵을 받자마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예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하려는 일을 서둘러 하여라!”
28 상에 앉아 있던 사람들 가운데서 아무도 예수께서 유다에게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알지 못하였다. 29 유다는 돈을 맡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어떤 제자들은 예수께서 명절에 쓸 것들을 사라고 말씀하시는 줄로 알았다. 또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얼 좀 주라는 말씀으로 생각하기도 하였다. 30 유다는 예수께서 주시는 빵을 받자 곧 밖으로 나갔다. 때는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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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13:27 in the KLB
유다가 그 빵 조각을 받는 순간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그때 예수님이 유다에게 “네가 하고자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