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 2:21

나는 가장 좋은 포도나무를 심듯 너를 심었다. 참으로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종자라고 여겨 너를 골라서 심었다.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나에게 등을 돌리고 돌아서서 잡종의 들포도나무가 되었단 말이냐?

예레미야서 2:21 · KOERV

In context

18 도대체 지금 나일 강물을 마시려고 이집트로 내려가서 무엇을 얻을 수 있단 말이냐? 무엇을 얻겠다고 유프라테스 강 물을 마시려 앗시리아로 간단 말이냐? 19 너의 악한 행실 때문에 벌을 받고 하나님을 저버린 죄 때문에 징계를 받을 것이다. 그러니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을 버리고 나를 두려워하지 않은 것이 얼마나 악한 일이었는지 생각해 보고 깨달아라.” 주, 만군의 주의 말씀이시다.

20 “너는 오래 전에 네 멍에를 부수고 네 사슬을 끊어버리면서 ‘나는 당신을 섬기지 않겠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너는 높은 언덕마다 잎이 우거진 나무 아래마다 찾아다니며 창녀처럼 드러누웠다. 21 나는 가장 좋은 포도나무를 심듯 너를 심었다. 참으로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종자라고 여겨 너를 골라서 심었다.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나에게 등을 돌리고 돌아서서 잡종의 들포도나무가 되었단 말이냐? 22 네가 잿물로 몸을 씻고 아무리 비누로 몸을 닦아도 네 죄의 때가 내 앞에 그대로 남아 있으리라.” 주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23 “네가 어찌 ‘나는 더럽지 않다. 나는 바알을 쫓지 않았다.’라고 말할 수 있느냐? 네가 골짜기에서 한 짓들을 보라.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생각해 보라. 너는 이리 저리 날뛰는 들떠있는 암낙타 같다. 24 너는 광야를 제집처럼 여기는 암나귀 같다. 암내만 나면 킁킁거리며 바람 냄새를 맡는 그 달뜬 짐승을 누가 말릴 수 있으랴? 이런 암나귀는 수나귀가 애써 찾을 것도 없다. 짝짓기 철이 되면 쉽게 찾을 것이다.

예레미야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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