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9:7

일이 이렇게 된 뒤에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눈여겨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나하고 침대로 가요.”

창세기 39:7 · KOERV

In context

4 그래서 그는 주인의 눈에 들게 되어 주인이 가장 믿는 종이 되었다. 보디발은 그에게 자기의 집안과 재산을 모두 맡겨 관리하게 하였다. 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안과 재산을 모두 맡겨 돌보게 한 다음부터, 주께서 요셉을 보시고 그 이집트 사람의 집안에 복을 주셨다. 주의 복이 보디발이 가진 모든 것 위에 내리니 그의 집 안에 있는 것이나 밭에 있는 것에까지 복이 미쳤다. 6 그리하여 그는 모든 것을 요셉에게 맡기고 자기가 먹는 음식 말고는 아무것에도 마음 쓰지 않았다. 그런데 요셉은 체격이 훌륭하고 잘생긴 미남이었다. 7 일이 이렇게 된 뒤에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눈여겨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나하고 침대로 가요.”

8 그러나 요셉은 거절하며 주인의 아내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어른께서는 제게 모든 것을 맡기시고 집 안에 있는 어떤 것에도 마음 쓰지 않으십니다. 주인어른은 가지신 모든 것을 제게 맡기셨습니다. 9 이 집에서 제 위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인어른께서 제게 맡기지 않은 것이 한 가지 있으니 곧 마님입니다. 마님은 주인어른의 아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어떻게 그런 악한 짓을 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을 수 있겠습니까?”

10 주인의 아내는 날마다 요셉을 졸랐다. 그러나 그는 주인의 아내와 함께 침대로 가는 것은 물론 그 여자와 함께 있는 것도 거절하였다.

창세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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