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8:21
그 친구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몸 파는 여자가 에나임 길 가에 있었는데 그 여자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사람들이 대답하였다. “이곳에 몸 파는 여자가 있은 적이 없습니다.”
In context
18 유다가 물었다. “담보물로 네게 무엇을 주면 되겠느냐?” “어르신의 도장과 끈과 손에 드신 지팡이를 주십시오.” 그 여자가 대답하였다. 그래서 유다는 그것들을 그 여자에게 주고 잠자리를 같이 하였는데 다말이 유다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다. 19 다말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너울을 벗고 도로 과부의 옷을 입었다. 20 얼마 뒤 유다는 자기 친구 아둘람 사람에게 새끼 염소 한 마리를 주어 그 몸 파는 여자에게서 담보물을 찾아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 친구는 그 여자를 찾지 못하였다. 21 그 친구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몸 파는 여자가 에나임 길 가에 있었는데 그 여자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사람들이 대답하였다. “이곳에 몸 파는 여자가 있은 적이 없습니다.”
22 그는 유다에게 돌아가 말하였다. “그 여자를 찾을 수 없었네. 게다가 거기 사람들 말로는 그곳에 몸 파는 여자가 있은 적이 없다는군.” 23 그러자 유다가 말하였다. “가질 테면 가지라고 하지. 잘못하다간 우리가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겠네. 어쨌든 나는 새끼 염소 한 마리를 보냈는데 자네가 그 여자를 찾지 못했으니 어쩔 수 없지 않은가?”
24 석 달쯤 뒤에 유다에게 이런 말이 들려왔다. “당신의 며느리 다말이 몸 파는 여자 같은 짓을 하여 지금 아이를 가졌다오.” 유다가 말하였다. “그 여자를 끌어내어 불 태워 죽여라.”
Compare in other versions
- KLB 현대인의 성경
— 창세기 38:21 in the KLB
그가 에나임에 있는 사람들에게 “길가에 있던 창녀가 어디 있습니까?” 하고 묻자 그들이 “이 곳에는 창녀가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