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4:21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가까이 지내기를 원합니다. 그들을 우리 땅에 살면서 장사도 하게 합시다. 이 땅은 그들을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넓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딸들과 결혼할 수 있고 그들은 우리 딸들과 결혼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34:21 · KOERV

In context

18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은 그들이 내놓은 제안을 좋게 여겼다. 19 세겜은 자기 아버지의 집안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젊은이였다. 그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그들이 말한 대로 하기로 하였다. 그만큼 야곱의 딸을 좋아하였기 때문이다. 20 그리하여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은 성문께로 가서 성읍 사람들에게 알렸다. 21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가까이 지내기를 원합니다. 그들을 우리 땅에 살면서 장사도 하게 합시다. 이 땅은 그들을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넓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딸들과 결혼할 수 있고 그들은 우리 딸들과 결혼할 수 있습니다. 22 하지만 그들이 우리와 한 백성이 되어 우리와 함께 사는 데에는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네 남자들도 그들처럼 모두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23 그렇게만 하면 그들이 가진 양 떼와 재산과 다른 모든 가축이 우리 것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그들이 내세운 조건만 받아들입시다. 그러면 그들이 우리 가운데 자리 잡고 살 것입니다.”

24 그 성읍의 모든 장정이 모두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의 말에 찬성하였다. 그리하여 그 성의 모든 남자가 다 할례를 받았다.

창세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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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들은 우리들에게 호의적입니다. 이 땅은 그들이 살기에도 충분하니 그들이 우리 땅에 살면서 매매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가 그들과 서로 결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