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3:13

그러나 야곱이 이렇게 말하였다. “형님도 아시다시피 제 아이들이 아직 약합니다. 그리고 새끼들에게 젖을 먹이는 암양과 암소들도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합니다. 하루만 심하게 몰아쳐도 짐승들이 다 죽을 것입니다.

창세기 33:13 · KOERV

In context

10 그러나 야곱이 우겼다. “아닙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형님께서 저를 좋게 여기신다면 제 선물을 받아 주십시오. 형님께서 저를 반갑게 맞아 주시니 형님의 얼굴을 뵙는 것이 마치 하나님의 얼굴을 뵙는 듯합니다. 11 제가 형님께 가져다 드리는 복을 꼭 좀 받아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제게 은혜를 베푸셔서 제게 필요한 것은 다 있습니다.” 야곱이 간청하니 에서가 그 선물을 받았다.

12 그러면서 에서가 말하였다. “이제 갈 길을 서두르자. 내가 너와 같이 가 주마.”

13 그러나 야곱이 이렇게 말하였다. “형님도 아시다시피 제 아이들이 아직 약합니다. 그리고 새끼들에게 젖을 먹이는 암양과 암소들도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합니다. 하루만 심하게 몰아쳐도 짐승들이 다 죽을 것입니다. 14 그러니 형님께서는 이 아우를 앞서 가십시오. 저는 앞에 가는 이 가축 떼와 아이들의 걸음에 맞추어 천천히 세일에 계시는 형님께로 가겠습니다.”

15 그러자 에서가 말하였다. “정 그렇다면 내 사람을 몇 명 두고 가마.” “무엇 하러 그렇게까지 하시겠습니까?” 야곱이 말하였다. “형님께서 저를 좋게만 보아 주시면 됩니다.”

16 그래서 에서는 그날로 세일을 향하여 떠났다.

창세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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