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7:21
그러자 이삭이 야곱에게 말하였다. “아들아, 너를 만져 볼 수 있게 이리 가까이 오너라. 그래야 네가 진짜 내 아들 에서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In context
18 야곱은 음식을 들고 아버지에게 가서 말하였다. “아버님.” 이삭이 대답하였다. “오냐 내 아들아, 너는 누구냐?”
19 야곱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님의 맏아들 에서입니다.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잡수실 것을 가져왔습니다. 일어나 앉으셔서 제가 사냥해서 만든 음식을 드십시오. 그런 다음 저에게 복을 빌어 주십시오.”
20 그러나 이삭이 아들에게 물었다. “아들아, 어떻게 이렇게 빨리 사냥을 해 왔느냐?” 야곱이 대답하였다. “주 아버님의 하나님께서 저를 도와 주셨습니다.”
21 그러자 이삭이 야곱에게 말하였다. “아들아, 너를 만져 볼 수 있게 이리 가까이 오너라. 그래야 네가 진짜 내 아들 에서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22 야곱이 아버지 이삭에게 다가갔다. 이삭은 야곱을 만져보며 말하였다. “목소리는 야곱의 목소리인데 손은 에서의 손이구나.” 23 이삭은 그가 야곱인 것을 몰랐다. 그의 손이 그의 형 에서의 손처럼 털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삭이 야곱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24 이삭이 다시 물었다. “네가 정말 내 아들 에서냐?” 야곱이 대답하였다. “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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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가까이 오너라. 네가 정말 내 아들 에서인지 만져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