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9:21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려가서 사람들에게 엄하게 일러두어라. 그리하여 나를 보려고 경계선을 넘어 올라오다가 많은 사람이 죽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출애굽기 19:21 · KOERV

In context

18 시내 산은 온통 연기로 뒤덮였다. 주께서 불 가운데서 산으로 내려오셨기 때문이었다. 연기는 마치 용광로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처럼 산에서 솟아올랐다. 그리고 온 산이 심하게 흔들렸다. 19 나팔 소리가 점점 더 크게 들렸다. 모세가 하나님께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우레 같은 목소리로 그의 말에 대답하셨다. 20 주께서 시내 산꼭대기로 내려오셔서 모세를 그곳으로 부르셨다. 모세가 시내 산꼭대기로 올라갔다.

21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려가서 사람들에게 엄하게 일러두어라. 그리하여 나를 보려고 경계선을 넘어 올라오다가 많은 사람이 죽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22 그리고 나 주에게 가까이 나아오는 제사장들도 자신들의 몸을 거룩하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 주가 그들을 쳐서 죽이겠다.”

23 모세가 주께 말씀드렸다. “백성은 시내 산에 오를 수 없습니다. 주께서 이미 저희에게 ‘산 둘레에 경계선을 정하여 산을 거룩한 땅으로 구별하여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24 주께서 대답하셨다. “너는 내려가서 아론을 데리고 다시 올라오너라. 그러나 제사장이나 다른 사람들은 나 주에게 오려고 경계선을 넘어 올라와서는 안 된다. 내 말을 따르지 않으면 나 주가 그들을 쳐서 죽이겠다.”

출애굽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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