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서 2:21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서 근무하고 있을 때에, 대궐 문을 지키는 왕의 두 내시 빅다나와 데레스가 아하수에로 왕에게 불만을 품고 왕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다.
In context
18 왕은 에스더를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신하들과 관리들을 모두 초대하였다. 또 모든 지방에서는 이 날을 휴일로 지키게 하고 왕이 내리는 선물답게 푸짐한 선물을 백성들에게 내렸다.
19 처녀들을 또다시 모집한 일이 있었다. 그때 모르드개는 대궐에서 관리로 있었다. 20 에스더는 모르드개가 이른 대로 자신의 혈통과 민족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었다. 에스더는 모르드개 밑에서 자랄 때처럼 여전히 모르드개가 지시하는 것을 그대로 따랐다. 21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서 근무하고 있을 때에, 대궐 문을 지키는 왕의 두 내시 빅다나와 데레스가 아하수에로 왕에게 불만을 품고 왕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다. 22 모르드개가 그 음모를 알게 되어 그것을 에스더 왕후에게 알렸다. 에스더 왕후는 왕에게 그 사실을 알리면서 모르드개가 자기에게 알려 주었다고 말하였다. 23 그 일을 조사해 보니 모두 사실임이 드러났다. 두 내시는 말뚝으로 꿰찌르는 형을 당하여 죽었다. 이 사실이 왕이 보는 앞에서 궁중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을 기록하는 일지에 그대로 올랐다.
Compare in other versions
- KLB 현대인의 성경
— 에스더 2:21 in the KLB
어느 날 모르드개가 궁궐 문 앞에 앉아 있을 때 문을 지키는 내시 빅단과 데레스가 황제에게 원한을 품고 그를 살해하려고 모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