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8:5

나는 숫양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있었다. 바로 그때 숫염소 한 마리가 서쪽에서 나타나더니, 발이 땅에 닿지 않을 만큼 빠르게 세상을 휩쓸고 다녔다. 그 숫염소의 두 눈 사이에 뿔 하나가 또렷이 보였다.

다니엘서 8:5 · KOE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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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환상 속에서 나는 엘람 지방의 수도인 수산의 을래 강가에 서 있었다. 3 내가 눈을 들어 보니 을래 강가에는 뿔이 두 개가 나 있는 숫양 한 마리가 서 있었다. 뿔 두 개가 모두 길었는데 한 뿔은 다른 하나보다 더 길었다. 긴 뿔이 뒤에 나온 것이었다. 4 내가 보니 그 숫양이 서쪽, 동쪽, 북쪽으로 마구 치닫는 데 어떤 짐승도 숫양을 막지 못했다. 그리고 그 손에서 어느 누구도 다른 짐승을 구해낼 수 없었다. 숫양은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했고 힘이 점점 더 강해졌다.

5 나는 숫양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있었다. 바로 그때 숫염소 한 마리가 서쪽에서 나타나더니, 발이 땅에 닿지 않을 만큼 빠르게 세상을 휩쓸고 다녔다. 그 숫염소의 두 눈 사이에 뿔 하나가 또렷이 보였다. 6 숫염소는 뿔이 두 개 달린 숫양, 곧 을래 강가에서 보았던 그 숫양에게 다가가 맹렬한 기세로 달려들었다. 7 내가 보니 그 숫염소가 성을 내어 숫양을 받아 숫양의 두 뿔을 부러뜨렸다. 숫양은 숫염소를 막아내지 못했다. 숫염소는 숫양을 쳐서 땅에 쓰러뜨리고 양의 온 몸을 발로 짓밟았다. 그러나 숫양을 구해 낼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8 숫염소의 힘이 매우 커졌다. 그러나 숫염소가 힘이 강해져서 힘을 쓸 때쯤 숫염소의 외뿔이 부러졌다. 그리고는 그 큰 뿔이 있던 자리에 네 개의 뿔이 돋아나 사방으로 자라났다.

다니엘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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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것을 생각하고 있을 때 갑자기 숫염소 한 마리가 서쪽에서 달려나와 온 땅을 누비며 다녔는데 너무 빨라 그 발이 땅에 닿지 않을 정도였다. 이 숫염소는 눈과 눈 사이에 아주 큰 뿔 하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