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7:4
첫 번째 짐승의 몸은 사자처럼 보였으나 독수리의 날개를 달고 있었다. 내가 지켜보고 있는데 그 짐승의 날개가 떨어져 나갔다. 그 짐승은 땅에서 들어 올려져 사람처럼 두 발로 세워졌다. 그리고 그 짐승은 사람의 마음이 주어졌다.
In context
1 벨사살이 바빌로니아의 왕이 된 첫 해에 다니엘은 잠을 자다가 꿈에 환상을 보고 그것을 적어 두었다. 그가 적어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 다니엘이 말했다. “나는 밤에 환상을 보았다. 하늘 끝 사방에서 갑자기 바람이 불고 거센 파도가 출렁거렸는데 3 바다에서 네 마리의 큰 짐승이 올라 왔다. 그 네 마리의 짐승은 모두 달랐다.
4 첫 번째 짐승의 몸은 사자처럼 보였으나 독수리의 날개를 달고 있었다. 내가 지켜보고 있는데 그 짐승의 날개가 떨어져 나갔다. 그 짐승은 땅에서 들어 올려져 사람처럼 두 발로 세워졌다. 그리고 그 짐승은 사람의 마음이 주어졌다.
5 그 뒤 두 번째 짐승이 내 앞에 보였다. 그 짐승은 곰을 닮았는데 뒷발로 서 있었다. 그 짐승은 이빨 사이에 갈비 세 개를 물고 있었다. 짐승은 ‘일어나서 고기를 실컷 먹어라.’ 하는 소리를 들었다.
6 내가 보고 있으니 또 다른 짐승이 나왔다. 이 짐승은 표범을 닮았는데 등에는 새의 날개가 네 개 달고 있었고 머리가 네 개였다. 이 짐승은 통치권을 받았다.
7 그 뒤 한 밤의 환상 속에서 내 앞에 나타난 네 번째 짐승은, 무시무시하고 사납게 생겼으며 힘이 세 보였다. 그 짐승은 큰 쇠 이빨들을 가지고 무엇이나 먹어 버리고 남은 것은 발로 짓밟아버렸다. 이 네 번째 짐승은 그 앞에 본 짐승들과는 달리 뿔이 열 개나 돋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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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7:4 in the KLB
그 첫째 짐승은 사자처럼 생겼으나 독수리의 날개가 있었다. 내가 보는 사이에 그 날개가 뽑히고 그 짐승은 사람처럼 두 발로 땅에 꼿꼿이 섰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