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2:7

점성가들은 다시 왕에게 말했다. “임금님, 제발 저희에게 꿈을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저희가 그 꿈을 풀이해 드리겠습니다.”

다니엘서 2:7 · KOERV

In context

4 그러자 이 갈대아 점성가들이 아람 말로 대답했다. 그들이 말했다. “임금님, 만수무강하시옵소서. 저희는 임금님을 모시는 종들입니다. 저희에게 꿈을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저희가 임금님께 그 꿈을 풀이해 드리겠습니다.”

5 느부갓네살 왕이 그들에게 말했다. “나의 뜻은 확고하다. 무슨 꿈이었는지 너희가 알아맞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꿈을 풀이해야 한다. 그렇지 못할 때 너희를 갈가리 찢어죽이도록 명하겠다. 그리고 너희 집을 무너뜨려 쓰레기 더미로 만들도록 명하겠다. 6 그러나 너희가 내 꿈을 알아맞히고 풀이하면 너희에게 선물과 상과 큰 명예를 주겠다. 그러니 내 꿈을 알아맞히고 풀이해 보라.”

7 점성가들은 다시 왕에게 말했다. “임금님, 제발 저희에게 꿈을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저희가 그 꿈을 풀이해 드리겠습니다.”

8 느부갓네살 왕이 대답했다. “너희는 내가 한 번 한 말은 바꾸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지금 시간이나 벌려고 하는 것을 내가 모를 줄 아느냐? 9 너희가 내 꿈을 얘기해 주지 못하면 너희는 모두 같은 벌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가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나 꾸며서 시간을 벌려고 모의 한 모양인데 어림도 없다. 어서 내 꿈을 알아내라. 그래야 너희가 꿈풀이도 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을 것이다.”

10 갈대아 점성가들이 왕에게 대답했다. “임금님께서 지금 물으시는 것을 알아낼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일찍이 어떤 왕도 점성가들이나 마술사들이나 갈대아 사람들에게 이런 일을 시킨 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권능이 많고 높은 왕도 자신의 점성가들에게 이런 일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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