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10:9

그 때 나에게 환상 속 사람의 말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의 목소리를 듣고 땅에 쓰러져 정신을 잃었다.

다니엘서 10:9 · KOERV

In context

6 그의 몸은 녹주석 같이 빛나고, 얼굴은 번개처럼 밝았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았다. 또 팔과 발은 잘 닦아 놓은 놋쇠처럼 번쩍거렸으며 목소리는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지르는 소리처럼 우렁찼다.

7 나 다니엘 말고는 그 환상을 본 사람이 없었다. 나와 함께 있던 사람들은 그 모습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겁이 나서 도망가거나 숨었다. 8 나 혼자 남아서 그 엄청난 환상을 보았다. 두려운 생각이 들며 힘이 빠지고 얼굴은 마치 죽은 사람처럼 하얗게 질렸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9 그 때 나에게 환상 속 사람의 말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의 목소리를 듣고 땅에 쓰러져 정신을 잃었다.

10 그 때 어떤 손이 내 손과 무릎을 붙들어 일으켜 세웠다. 나는 무서워 떨고 있었다. 11 환상 속의 사람이 내게 말했다. “다니엘아, 하나님께서 너를 무척 사랑하신다. 이제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듣고 깨달아라. 그리고 일어서라. 나는 네게로 가라는 명령을 받고 이렇게 왔다.” 그가 이렇게 말했을 때 나는 일어섰으나 무서워서 여전히 떨고 있었다.

12 환상 속의 그 사람이 다시 말했다.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알고 싶은 것을 깨달아 알려고, 하나님 앞에 스스로 낮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은 첫 날, 하나님은 너의 기도를 들으셨다. 네가 드린 기도에 답하려고 내가 너에게 왔다.

다니엘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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