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기하 6:21
그러자 다윗이 미갈에게 말하였다. “주께서는 당신의 아버지와 그분의 집안사람들을 마다하시고, 나를 택하여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통치자로 삼으셨소. 나는 바로 그런 주님 앞에서 춤을 추었소. 나는 언제나 주 앞에서 기뻐 뛰며 찬양할 것이오.
In context
18 다윗은 번제물과 축하제물을 드린 다음 전능하신 주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19 다윗은 그곳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 모두에게 남녀를 가리지 않고, 빵 한 덩이와 대추 과자와 건포도 과자를 하나씩 나누어 주었다. 그런 다음 백성이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
20 다윗이 자기 집안 식구들에게 복을 빌어 주려고 궁전으로 돌아오니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 그를 맞으며 말하였다. “오늘 이스라엘 임금님의 체통이 볼만하더군요. 건달처럼 신하들의 계집종들 앞에서 몸을 드러내며 춤을 추시다니요!”
21 그러자 다윗이 미갈에게 말하였다. “주께서는 당신의 아버지와 그분의 집안사람들을 마다하시고, 나를 택하여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통치자로 삼으셨소. 나는 바로 그런 주님 앞에서 춤을 추었소. 나는 언제나 주 앞에서 기뻐 뛰며 찬양할 것이오. 22 나는 이보다 더 위엄이 떨어져도 좋소. 내 눈으로 보아 창피스럽게 여겨지는 짓도 할 것이요. 그래도 당신이 말하는 그 계집종들은 나를 존경할 것이오.”
23 사울의 딸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을 낳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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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하 6:21 in the KLB
이때 다윗이 미갈의 말에 대꾸하였다. “나는 여호와 앞에서 춤을 춘 것이오! 여호와께서는 당신의 부친과 그의 가족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셔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셨소.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면 계속 춤을 출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