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기하 24:21

아라우나가 말하였다. “임금님께서는 무슨 일로 이 종을 찾아오셨습니까?” 다윗이 대답하였다. “네 타작마당을 사서 주께 제단을 쌓으려고 왔다. 그렇게 하여 백성에게 내린 전염병을 멈추게 하려는 것이다.”

사무엘기하 24:21 · KOERV

In context

18 그날에 갓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였다.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으로 가셔서 주께 제단을 쌓으십시오.”

19 다윗은 주께서 갓을 통하여 명하신 대로 그곳으로 올라갔다. 20 아라우나는 왕과 신하들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고 밖으로 나가 왕 앞에 엎드려 얼굴이 땅에 닿도록 절하였다. 21 아라우나가 말하였다. “임금님께서는 무슨 일로 이 종을 찾아오셨습니까?” 다윗이 대답하였다. “네 타작마당을 사서 주께 제단을 쌓으려고 왔다. 그렇게 하여 백성에게 내린 전염병을 멈추게 하려는 것이다.”

22 아라우나가 다윗에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는 무엇이든 마음에 드시는 것을 가져가서 바치십시오. 여기에 번제물로 드릴 수소들도 있고 장작으로 쓸 타작기와 소의 멍에도 있습니다. 23 오, 임금님, 이 종 아라우나가 이 모든 것을 임금님께 드리겠습니다.” 아라우나는 또 이런 말도 덧붙였다. “임금님의 주 하나님께서 다시 임금님을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24 그러나 왕이 아라우나에게 대답하였다. “아니다. 나는 꼭 값을 치르겠다. 나는 거저 얻은 것을 주 나의 하나님께 번제물로 드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하여 다윗은 은 오십 세겔을 주고 타작마당과 황소들을 샀다.

사무엘기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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