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기하 2:21

아브넬은 아사헬에 말하였다.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돌아서라. 그리고 젊은 병사나 하나 뒤쫓아 가 그 무기와 갑옷을 빼앗아라.” 그러나 아사헬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계속하여 아브넬을 뒤쫓았다.

사무엘기하 2:21 · KOERV

In context

18 스루야의 세 아들 요압과 아비새와 아사헬이 거기에 있었다. 그런데 아사헬은 들사슴처럼 발이 빨랐다. 19 아사헬은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낳고 곧장 아브넬의 뒤를 쫓았다.

20 아브넬이 뒤를 돌아보며 물었다. “너는 아사헬이 아니냐?” 아사헬이 대답하였다. “그렇소.”

21 아브넬은 아사헬에 말하였다.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돌아서라. 그리고 젊은 병사나 하나 뒤쫓아 가 그 무기와 갑옷을 빼앗아라.” 그러나 아사헬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계속하여 아브넬을 뒤쫓았다. 22 아브넬이 다시 아사헬에게 경고하였다. “나를 쫓는 일을 그만 두어라. 내가 너를 쳐서 쓰러뜨릴 까닭이 없지 않느냐? 내가 너를 죽이고 어떻게 너의 형 요압의 얼굴을 보겠느냐?” 23 그래도 아사헬이 뒤쫓는 일을 그만두려 하지 않자 아브넬이 창끝으로 아사헬의 배를 찔렀다. 창이 아사헬의 등을 뚫고 나오니 아사헬이 그 자리에서 쓰러져 죽고 말았다. 그 뒤를 따르던 병사들이 아사헬이 쓰러져 죽은 곳까지 이르러서는 모두 멈추어 섰다.

24 그러나 요압과 아비새는 계속하여 아브넬을 뒤쫓았다. 그리하여 해가 질 무렵에 암마 언덕에 이르렀다. (암마 언덕은 기브아 광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기아 가까이에 있다.)

사무엘기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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