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기하 14:21

왕이 요압에게 말하였다. “좋소, 내가 그리 하겠소. 가서 어린 압살롬을 데리고 오시오.”

사무엘기하 14:21 · KOERV

In context

18 그러자 왕이 여인에게 말하였다. “내가 묻는 말에 조금도 숨김없이 대답하여라.” 여인이 대답하였다. “임금님, 말씀하십시오.”

19 왕이 물었다. “요압이 너에게 이 모든 것을 말하라고 시켰느냐?” 여인이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임금님, 임금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만 임금님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이 종에게 이 일을 시키며 임금님께 드릴 말씀을 일러준 사람은 바로 임금님의 신하 요압입니다. 20 임금님의 신하 요압은 임금님께서 사태를 달리 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하였습니다. 임금님께서는 하나님의 천사처럼 지혜로우시니 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십니다.”

21 왕이 요압에게 말하였다. “좋소, 내가 그리 하겠소. 가서 어린 압살롬을 데리고 오시오.”

22 요압이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절하고 왕을 위해 복을 빌며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이 종의 청을 들어주시니 임금님께서 이 종을 아끼시는 줄 오늘에야 알겠습니다.”

23 그러고는 요압이 그술로 가서 압살롬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왔다. 24 그러나 왕은 “그를 제 집으로 돌아가게 하여라. 그가 내 얼굴을 볼 수는 없다.” 하고 말하였다. 압살롬은 집으로 돌아왔으나 왕을 보러 가지는 못하였다.

사무엘기하 14

Compare in other ver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