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기상 21:4

제사장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지금 보통 빵은 쉽게 구할 수 없으나 거룩한 빵은 좀 있습니다. 장군님의 부하들이 여자들과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았다면 이 빵을 먹을 수 있습니다.”

사무엘기상 21:4 · KOERV

In context

1 그런 다음 다윗은 떠나가고 요나단은 성읍으로 돌아갔다. 2 다윗은 제사장 아히멜렉을 찾아 놉으로 갔다. 아히멜렉은 다윗을 보자 떨며 물었다. “어찌하여 혼자 오십니까? 아무도 데리고 오지 않으셨습니까?” 다윗이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대답하였다. “임금님께서 내게 어떤 일을 맡기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누구도 네가 맡은 임무를 알아서는 안 된다.’ 내 부하들에게는 어떤 장소에서 나를 기다리라고 말해 두었습니다. 3 그런데 지금 제사장님께서 가까이 무엇이 좀 없습니까? 빵 다섯 덩어리를 제게 주십시오. 없으시면 아무 것이라도 좋으니 주십시오.”

4 제사장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지금 보통 빵은 쉽게 구할 수 없으나 거룩한 빵은 좀 있습니다. 장군님의 부하들이 여자들과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았다면 이 빵을 먹을 수 있습니다.”

5 다윗이 제사장에게 대답하였다. “원정길에 오를 때에는 늘 그렇게 하듯 우리는 여자들과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습니다. 보통의 임무를 띠고 가는 길에도 내 부하들은 몸을 깨끗하게 간직합니다. 하물며 오늘 같은 날에는 얼마나 더 그러하겠습니까?” 6 그리하여 제사장은 거룩한 빵을 다윗에게 주었다. 주 앞에 차려 놓은 빵 말고는 다른 빵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빵은 새로 만든 뜨거운 빵을 차려 놓으면서 주 앞에서 물려 낸 것이었다.

7 그 날 사울의 신하 가운데 한 사람이 그 곳에 있었는데 그는 주 앞에 붙들려 있었다. 그는 에돔 사람 도엑으로 사울의 목자 가운데 우두머리였다.

사무엘기상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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