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2:9

중풍병자에게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침구를 들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마가복음 2:9 · KLB

In context

6 그러자 거기 앉아 있던 몇몇 율법학자들은 속으로 7 “이 사람이 어째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이다! 하나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하고 생각하였다.

8 예수님은 즉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왜 그런 생각을 하느냐? 9 중풍병자에게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침구를 들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10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특권이 내게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11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침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12 그러자 그는 곧 일어나 모든 사람들이 지켜 보는 앞에서 침구를 걷어 가지고 걸어나갔다.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모두 놀라 “이런 일은 처음 보았다!”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마가복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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