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1:4
날이 밝아 올 무렵, 예수님이 바닷가에 서 계셨으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인 줄 알아보지 못했다.
In context
1 그 후 예수님은 디베랴 바닷가에서 제자들에게 다시 자기를 나타내셨는 데 그 나타내심은 이렇다: 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고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그 밖의 두 제자가 함께 있었다. 3 그때 시몬 베드로가 물고기를 잡으러 간다고 나서자 나머지 사람들도 함께 가겠다고 따라 나섰다. 그들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으나 그 날 밤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 4 날이 밝아 올 무렵, 예수님이 바닷가에 서 계셨으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인 줄 알아보지 못했다. 5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얘들아, 고기를 좀 잡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제자들이 말씀대로 했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잡혀 그물을 끌어올릴 수가 없었다. 7 그때 예수님이 사랑하시던 제자가 베드로에게 “주님이시다!” 하고 말하자 옷을 벗고 있던 베드로는 ‘주님’ 이라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르고 물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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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21:4 in the KOERV
이튿날 날이 밝아 올 즈음에 예수께서 호숫가에 서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