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1:16
다윗은 칼을 빼어 들고 하늘과 땅 사이에 서서 예루살렘을 가리키는 여호와의 천사를 보았다. 그래서 그는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함께 굵은 베옷을 입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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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러자 다윗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 입장이 정말 난처하게 되었소. 하지만 나는 사람에게 벌을 받고 싶지는 않소. 여호와께서는 자비로운 분이시니 여호와께서 직접 벌하게 하시오.”
14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땅에 무서운 전염병을 내리셨는데 이것 때문에 죽은 사람이 70,000명이나 되었다. 15 그런 다음에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치시기 위해 천사를 보냈으나 불쌍한 생각이 들어 마음을 돌이키시고 예루살렘을 치려고 하는 천사에게 “그만하면 됐다. 이제 네 손을 거두어라” 하셨다. 그때 여호와의 천사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서 있었다. 16 다윗은 칼을 빼어 들고 하늘과 땅 사이에 서서 예루살렘을 가리키는 여호와의 천사를 보았다. 그래서 그는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함께 굵은 베옷을 입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17 이렇게 기도하였다. “인구 조사를 하게 하여 죄를 지은 자는 바로 나입니다. 이 불쌍한 백성이 무엇을 하였습니까?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차라리 나와 내 가족을 벌하시고 주의 백성은 살려 주소서.”
18 그때 여호와의 천사는 갓을 통하여 다윗에게 오르난의 타작 마당으로 가서 여호와께 단을 쌓으라고 명령하였다. 19 그래서 다윗은 갓이 말한 대로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여 오르난의 타작 마당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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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기상 21:16 in the KOERV
다윗이 눈을 들어보니 주의 천사가 하늘과 땅 사이에 서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칼을 빼들고 있었다. 다윗은 장로들과 함께 거친 마포를 걸치고 땅에 엎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