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6:17-18

헤롯은 동생 빌립의 아내인 헤로디아와 결혼했었다. 그러자 요한은 헤롯에게, “동생의 아내와 결혼하는 것은 옳지 않다.” 고 여러 차례 말하였다. 그래서 헤롯은 요한을 잡아 감옥에 넣으라는 명령을 내렸다.

마가복음 6:17-18 · KOERV

In context

14 헤롯왕도 예수의 소문을 들었다. 예수의 이름이 널리 퍼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를 두고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그에게서 이런 기적의 힘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죽은 세례자 요한이 다시 살아난 것이 틀림없다.” 15 어떤 사람들은 “아니, 그는 엘리야다.” 라고 말하였다. 또 어떤 사람들은 “그는 옛 예언자들 가운데 한 사람과 같은 예언자다.” 라고 말하였다 16 그러나 헤롯은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듣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다시 살아났구나.” 헤롯이 그렇게 말한 것은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17-18 헤롯은 동생 빌립의 아내인 헤로디아와 결혼했었다. 그러자 요한은 헤롯에게, “동생의 아내와 결혼하는 것은 옳지 않다.” 고 여러 차례 말하였다. 그래서 헤롯은 요한을 잡아 감옥에 넣으라는 명령을 내렸다. 19 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원한을 품고 그를 죽이고 싶어하였으나 죽이지는 못하였다. 20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성스러운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며 보호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헤롯은 요한의 설교를 들으면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러면서도 즐겨 그의 설교를 들었다.

21 그러다가 헤로디아에게 좋은 기회가 왔다. 헤롯은 자신의 생일을 맞이하여 잔치를 벌였다. 그는 정부의 고관들과 군대의 장성들과 갈릴리의 유력 인사들을 초대하였다.

마가복음 6

Compare in other versions